원앙은 암수가 늘 함께 다녀 화목을 상징하는 새로 알려져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되어있다. 매년 우리지역 왕암저수지(가야곡면 소재)에 전국 최대의 월동군이 도래하며 "정답고 화합하는 시민상"을 상징한다.
관상용 산울타리용으로 많이 재배하며 4월에 노란꽃이 핀다. 봄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주는 꽃이며 새 날(日)을 연다(開)는 뜻으로 미래에 대한 시민의 희망을 상징한다.
마을 어귀에 녹음수(綠陰樹)로 많이 자라고 있으며 재목이 단단하고 광택이 나서 매우 아름답다. 거목으로서 우리시의 웅장함으로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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